Kylian Mbappe가 2026년 월드컵에서 8경기 10골을 기록하며 골든 부트를 차지했고, 이 상을 두 번 받은 최초의 선수가 됐다. 스페인 미드필더 Rodri는 결승에서 Argentina를 1-0으로 꺾는 데 힘을 보탠 뒤 골든 볼 수상자가 됐다.
France가 4위로 대회를 마쳤음에도 Mbappe의 이번 대회는 그의 월드컵 유산에 또 다른 장을 더했다. England와의 3위 결정전에서 두 골을 넣은 그는 남자 월드컵 통산 득점을 22골로 늘려, 역대 기록에서 리오넬 메시를 1골 차로 앞섰다.
스페인의 팀 성과는 각종 개인상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Unai Simón은 8경기에서 한 번만 실점하며 골든 글러브를 받았고, 19세 수비수 Pau Cubarsí는 스페인의 모든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뒤 최고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
Messi는 8골로 대회를 마치며 실버 볼을 받았고, Mbappe는 브론즈 볼 수상자가 됐다. 최종 수상 결과는 Mbappe의 압도적인 득점 행진과 스페인의 미드필드, 수비, 골키핑 전반의 균형이라는 두 흐름을 분명하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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