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가 2026 월드컵 골든부트 순위에서 두 골 차로 앞서고 있지만, 리오넬 메시는 결승전에서 이를 따라잡을 수 있다. BBC가 제공한 내용에 따르면, 메세가 스페인을 상대로 두 골을 넣으면 수상자는 도움 수에서 갈리게 된다.
음바페는 3·4위 결정전에서 잉글랜드에 6-4로 진 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대회 득점을 10골로 늘렸다. 이 기록은 그를 남자 월드컵 통산 득점 경쟁에서도 메시에 한 골 앞선 22골로 올려놓았다.
이 수치는 이번 득점 경쟁이 얼마나 이례적인지 보여준다.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는 21세기 들어 단일 남자 월드컵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첫 선수이며, 역대 고득점 대회들을 남긴 소수의 이름들 사이에 들어가 있다.
두 주인공 뒤로도 더 넓은 경쟁이 이어진다. 주드 벨링엄은 7골로 공동 선두권 바로 뒤에 있고, 어시스트에서 엘링 홀란보다 앞선 것으로 정리된다. 해리 케인과 우스만 뎀벨레는 그보다 한 골 뒤처져 있다. 편집자 입장에서는 결승전이 단순한 우승 결정전이 아니라 메시와 음바페 사이의 기록 경쟁까지 함께 가를 무대가 될지 보는 점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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