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ek McInnes는 지난 시즌 VAR 관련 Celtic 페널티 판정에 대한 발언으로 스코틀랜드축구협회(SFA)로부터 4경기 출전 정지, 이 중 1경기 집행유예 징계를 받아 레인저스에서의 첫 시기를 벤치가 아닌 관중석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 사안은 McInnes가 Hearts를 이끌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며, 그는 Motherwell 원정에서 Celtic에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가 주어진 결정을 비판했다. SFA는 그를 규정 72 위반으로 징계 절차에 회부했고, Hampden 심리에서 해당 혐의가 인정됐다.
즉각적인 영향은 레인저스의 시즌 초반 일정에 나타난다. 보도된 징계대로라면 McInnes는 Dundee United와의 원정 개막전, 그리고 Hibernian과 St Mirren을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 터치라인에서 지휘할 수 없고, 남은 1경기는 2026-27시즌 종료까지 집행이 유예된다.
같은 사건으로 인해 또 다른 징계도 이미 내려졌다. 전 Motherwell 미드필더 Elliot Watt 역시 소셜미디어에서 같은 VAR 판정을 비판한 뒤 4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다. 편집진과 팬들에게 남는 쟁점은, 경기 판정에 대한 비판과 심판 및 VAR 관계자를 보호하려는 규정 사이의 경계를 어디에 둘 것인가 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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