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와 Rodrigo de Paul은 7월 22일 Chicago Fire FC전과 7월 25일 CF Montreal전에서 인터 마이애미 CF에 나서지 않을 전망이다. ESPN의 소식통 기반 보도에 따르면, 두 선수는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여정이 끝난 뒤 잠시 휴식에 들어간다.
이번 휴식은 특히 Messi에게 큰 경기 부담이 있었던 일정과 맞물린다. 그는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8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섰고, 스페인에 패한 결승전에서는 연장 120분을 모두 소화했다. ESPN은 또 마이애미가 7월 29일 MLS 올스타전에 두 선수가 출전할 수 없다고 MLS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다만 결장 기간이 권고된 21일 전체가 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배경에는 FIFPRO가 시즌 종료 뒤 21일의 휴식 기간을 요구해 온 흐름이 있고, FIFA도 선수 회복과 경기 간 최소 72시간 휴식, 그리고 시즌 종료 후 더 긴 휴가가 필요하다는 원칙에 대체로 뜻을 같이한 바 있다.
인터 마이애미 입장에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핵심 자원 두 명 없이 중요한 리그 일정을 어떻게 버틸지가 당장의 과제다. 더 넓게 보면, 확대된 국제대회와 클럽 일정 속에서 선수들의 과부하를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한 논쟁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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