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뉴저지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에서 아르헨티나가 스페인에 연장전 0-1로 패한 뒤 아르헨티나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메시지는 아르헨티나가 우승 방어에 실패한 다음 날 나왔다.
ESPN이 전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메시는 패배의 감정적 무게를 언급하면서도, 아르헨티나의 여정이 만들어낸 자부심을 함께 돌아봤다. 그는 스페인의 우승도 축하했다.
이번 패배로 대회 일정은 마무리됐고, 현재 인터 마이애미 소속 공격수로 소개된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8골 4도움을 기록했다. 보도는 또 그가 월드컵 결승에 세 차례 선발 출전한 첫 선수가 됐으며, A매치 득점을 125골로 늘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146골에 이어 두 번째라고 전했다.
보도는 메시의 아르헨티나 대표팀 미래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하므로, 그 부분은 결론으로 단정하기보다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 편집자와 팬들에게 더 큰 즉각적 주제는 2022년 월드컵, 2021년과 2024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 그리고 또 한 번의 결승 진출을 포함한 한 시대를 아르헨티나가 어떻게 정리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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