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dri가 스페인의 여정을 마친 뒤 공식 월드컵 골든볼을 차지했고, 리오넬 메시는 실버볼, 킬리안 음바페는 브론즈볼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거의 6주 동안 104경기를 치른 끝에 막을 내렸다.
BBC 기자들의 선택을 보면, 공식 수상자 목록을 넘어선 논쟁이 얼마나 열려 있는지 알 수 있다. 여러 필자는 아르헨티나를 이끈 Messi의 영향력을 강조했고, 또 다른 이들은 대회의 결정적 개인 활약으로 Mbappé, 주드 벨링엄, Rodri를 꼽았다.
스페인에는 젊은 선수 부문에서도 두드러진 이야기가 있었다. 19세 수비수 Pau Cubarsi가 FIFA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고, 스페인의 모든 경기에서 한 분도 빠짐없이 뛰었다. 스페인이 대회 내내 단 한 골만 내줬다는 점을 감안하면, Cubarsi의 수비 기여는 팀 성공의 핵심으로 볼 수 있다.
그 밖에도 이번 대회에서는 Messi의 8골 4도움, 마이클 올리세의 7도움, Cape Verde의 아르헨티나전 선전, 그리고 보지냐의 인상적인 활약이 주요 화제로 남았다. 편집 관점에서는 공식 수상과, 월드컵을 기억하게 만든 감정적인 장면들 사이의 대비가 가장 강한 이야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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