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은 월드컵 결승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고, 아르헨티나가 경기를 느리게 끌고 가며 거친 승부로 바꾸려 한 시도를 끝내 넘겼다. 결승골은 Pedro Porro의 크로스 뒤에 Nico Williams가 Ferran Torres에게 연결한 장면에서 나왔다.
아르헨티나는 스페인의 리듬을 끊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였지만, 그 방식은 Lionel Scaloni의 팀에 더 큰 압박을 불렀다. Enzo Fernández는 두 번의 경고 끝에 퇴장당했고,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Cristian Romero의 부상 이탈은 아르헨티나가 후방에서 공을 풀어가는 능력을 약화시켰다.
수치도 스페인의 우세를 보여줬다. 아르헨티나는 슈팅 2개에 그쳤고, 점유율은 34.9%였으며, 스페인 페널티 구역 안 터치는 6번뿐이었다. 또 아르헨티나는 117분이 되어서야 첫 슈팅을 기록했는데, 리오넬 메시의 먼 거리 슛은 굴절돼 빗나갔다.
Emi Martínez는 라민 야말의 프리킥을 막는 장면을 포함해 12세이브로 아르헨티나를 버텨냈지만, 스페인의 교체 카드가 경기 흐름을 넓혔다. Pedri, Nico Williams, Ferran Torres가 흐름 변화에 모두 관여했으며, 스페인의 수비 조직은 Messi의 영향력을 제한하고 아르헨티나의 전진 경로를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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