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은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으며, 경기 뒤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상식은 Donald Trump와 FIFA 회장 Gianni Infantino가 경기장에 나서자 야유가 터지면서 주목을 받았다.
원문 보도에 따르면 Trump는 스페인에 트로피를 건넨 뒤 선수들이 기뻐하는 동안 팀 옆에 남아 있으려는 듯 보였고, 이후 Infantino가 그를 포디엄 주변에서 조용히 안내해 자리를 떴다.
보도는 또 이 장면을 같은 장소에서 열린 지난여름 클럽 월드컵 당시 Chelsea가 우승했을 때의 비슷한 순간과 연결했지만, 이 비교는 편집 과정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한 대목으로 다루는 것이 맞다.
편집자에게 이 경기의 핵심은 스페인의 우승이지만, 시상식은 선수들이 챔피언 자축을 하는 순간에 정치인과 행정가가 어느 정도까지 전면에 나서야 하는지에 대한 익숙한 질문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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