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톤 빌라는 Youri Tielemans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고, 첼시가 모건 로저스 영입 합의를 마쳤으며, 아마두 오나나가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당하면서 대대적인 재건으로 밀려나고 있다. 변화의 폭은 상당하지만, 빌라는 손실을 그대로 떠안기보다 우나이 에메리의 스쿼드를 빠르게 새로 정비하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Tielemans의 이탈은 중원의 중심을 잃는다는 뜻이고, Rogers의 이적은 팀에서 가장 가치 있는 공격 자원 중 하나를 빼앗기는 일이다. Onana의 부상은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하며, 루카스 디뉴도 파리 생제르맹이 보도된 관심을 실제로 실행에 옮기면 팀을 떠날 수 있다.
빌라의 대응은 빠르다. 조안 망장비를 구단 기록 이적료로 데려왔고, Joao Gomes는 울브스로부터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지며, Joao Palhinha도 임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비교적 나이가 많은 편이었던 스쿼드를 더 젊고 새롭게 바꾸려는 방향을 보여준다.
에메리가 풀어야 할 과제는 새 에너지가 떠나는 선수들이 갖고 있던 이해도와 안정감을 얼마나 대체할 수 있느냐는 점이다. 최근의 성공이 팬들에게 믿음을 주는 건 사실이지만, 중요한 자원들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는 상황은 실수할 여지를 크게 줄여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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