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와 크리스털 팰리스는 막상스 라크루아의 런던 이적에 합의했지만, 이적은 아직 공식적으로 끝나지 않았다. 프랑스 대표팀 센터백인 라크루아는 첼시와 장기 계약을 맺기 전 메디컬 검사를 받을 것으로 보이며, 계약 기간은 2032년까지로 전해진다.
BBC 보도에 따르면 팰리스는 이적료로 약 6000만 파운드 수준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종 금액은 확인되지 않았다. 개인 조건은 이동에 큰 장애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양 구단의 협상은 구단 소유주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설명된다.
라크루아는 거래가 마무리될 경우, 올리버 글라스너 체제에서 수비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뒤 팰리스를 떠나게 된다. 그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55경기에 나서며 팰리스의 UEFA 컨퍼런스리그 우승에 기여했고, 커뮤니티 실드에서 리버풀을 꺾는 경기에도 출전했으며, 이후 2026 월드컵에서는 프랑스를 위해 세 차례 뛰었다.
첼시 입장에서는 라크루아의 매력이 분명하다. 그는 체격, 스피드, 그리고 다양한 수비 전술에 대한 적응력을 갖춘 선수다. 2025-26 프리미어리그에서 그는 태클 60회, 듀얼 승리 204회, 클리어런스 252회를 기록했으며, 백3와 백4 모두 소화한 경험은 사비 알론소 감독에게 더 많은 전술적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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