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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멕시코전은 여전히 영국 시간 오전 1시 킥오프 예정, 그러나 폭풍으로 늦어질 수 있다

잉글랜드의 월드컵 16강전인 멕시코전은 월요일 영국 시간 오전 1시에 시작할 예정이지만, 킥오프를 앞당기자는 초기 논의가 있었던 만큼 기상 상황에 따라 막판 지연 가능성은 남아 있다.

잉글랜드-멕시코전은 여전히 영국 시간 오전 1시 킥오프 예정, 그러나 폭풍으로 늦어질 수 있다
이미지 출처: skysports.com

잉글랜드의 16강전 멕시코전은 아직도 월요일 영국 시간 오전 1시 킥오프로 예정돼 있다. 대폭 앞당기는 조정은 이제 가능성이 낮아 보이지만, 멕시코시티 주변의 번개와 폭풍 때문에 경기 시작이 임박해 늦춰질 가능성은 여전히 있다.

경기를 약 6시간 앞당기는 방안이 거론된 배경에는 멕시코시티의 현장 안전 계획이 있었다. 앞선 경기 뒤 대규모 인파 관리 사고가 발생한 뒤 검토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보도는 이런 문제를 보안 위협과 구분한다. 핵심은 악천후와 교통 혼잡 속에서 경기장 안팎의 관중과 주변 인파를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방법이다.

킥오프 변경 여부의 최종 결정권은 FIFA에 있다. 기사에서 인용한 최신 기상 판단은 주요 폭풍 위험이 경기 중이나 경기 후가 아니라 경기 전 시간대로 옮겨졌다고 설명하며, 그 결과 조기 일정 변경의 필요성은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운영상 불확실성은 남아 있다. 보도된 FIFA 번개 대응 절차에 따르면 6마일 반경 안에서 번개가 감지되면 관중과 팀의 경기장 진입이나 경기 진행이 중단될 수 있고, 재개 전에는 30분 동안 번개가 없어야 한다. 따라서 영국의 팬, 방송사, 경기장 측은 최종 시간을 예정 시각에 훨씬 가까워질 때까지 알지 못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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