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노팅엄 포리스트에서 엘리엇 앤더슨을 영입하기로 합의했다고 확인했다. 이적은 아직 공식 완료 단계는 아니며, 앤더슨이 잉글랜드 대표팀의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뒤 최종 서류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앤더슨은 잉글랜드 대표팀과 함께 캔자스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이미 마쳤다. ESPN은 복수의 소식을 인용해 이 거래의 가치가 1억1600만 파운드이며, 추가 옵션이나 보너스는 없다고 전했지만, 이는 구단의 공식 발표에 포함된 내용은 아니다.
이 금액이 확인된다면 앤더슨은 2023년 웨스트햄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데클런 라이스의 1억500만 파운드를 넘어, 역대 가장 비싼 영국 선수로 기록된다. 이는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드 구상과 맞물려 더 큰 관심을 불러올 수 있다.
23세의 앤더슨은 2024년 뉴캐슬에서 포리스트로 온 뒤 노팅엄 포리스트에서 92경기에 출전했다. ESPN은 또한 시티가 이번 여름 추가 미드필더 영입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모로코 대표 아유브 부아디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지만, 이 부분 역시 공식 입장이라기보다 취재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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