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van Bommel이 벨기에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돼, 7월 31일 계약이 끝나는 Rudi Garcia의 뒤를 잇게 됐다. 이번 변화는 벨기에가 월드컵 8강에 오른 뒤 이뤄졌다.
Van Bommel은 벨기에와 유럽 축구에서 모두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PSV Eindhoven, VfL Wolfsburg, Royal Antwerp FC를 지도했고, 특히 2023년 Royal Antwerp FC에서 리그와 컵을 모두 제패하며 구단의 1957년 이후 첫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그의 코칭스태프에는 Boudewijn Zenden, Maarten Martens, Reinier Robbemond가 포함된다. Van Bommel은 규율, 야망, 매일의 향상을 강조해 왔고, 벨기에축구협회 스포츠 디렉터 Vincent Mannaert는 이들의 국제적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지지를 보냈다.
벨기에 입장에서는 이번 선임이 자국 클럽 축구를 잘 아는 지도자를 택한 동시에, Barcelona, Bayern Munich, AC Milan에서 뛴 선수 경력과 2010년 월드컵 결승에 오른 네덜란드 대표팀 경력을 함께 갖춘 인물을 선택했다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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