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스 챔피언십은 아일랜드가 호주를, 웨일스가 피지를, 뉴질랜드가 프랑스를, 일본이 이탈리아를, 스코틀랜드가 아르헨티나를 꺾는 결과로 출발했다. 잉글랜드는 엘리스 파크에서 남아공에 졌다. 제공된 자료에서 확인되는 점수로는 일본의 27-10 이탈리아전 승리뿐이다.
이 대회는 식스네이션스에 참가하는 북반구 팀들, 즉 잉글랜드·아일랜드·스코틀랜드·웨일스·프랑스·이탈리아를 남반구의 남아공·뉴질랜드·호주·아르헨티나, 그리고 초청팀 피지와 일본과 맞붙게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팀은 반대 진영의 6개 팀과 한 번씩 경기하며, 일정은 7월 3라운드와 11월 3라운드로 나뉜다.
이 포맷은 11월 말 알리안츠 스타디움(트위크넘)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주말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이때 팀들은 각 대륙권 내 순위에 따라 짝을 이뤄 맞붙고, 북반구와 남반구의 각각 최고 순위 팀이 마지막 경기에서 만나 초대 네이션스 챔피언십 우승팀을 가린다.
또한 결승 주말에는 별도의 대륙권 대결도 있다. 플레이오프 승리마다 대륙권에 점수가 주어지고, 1위 대 1위 경기는 더 큰 비중을 갖는다. 편집진과 팬들에게 남은 관심사는 개막전 결과가 이미 힘의 균형을 암시하는지, 아니면 7월과 11월 일정이 순위를 다시 흔들게 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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